한 10-20년 전만 해도 삼국지가 거의 필독서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는데,
특히 내용 특성 상 남학생의 지지가 많았던 걸로 기억함.

요즘도 젊은 남학생들이 삼국지 좋아하고 잘 읽는지 궁금하다.
주위에 그런 세대인 애들이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음ㅋㅋ

만화든 소설이든 상관없이, 삼국지 내용 자체에 열광하는지?

이문열 삼국지가 거의 민음사 먹여살렸다는데, 요즘은 삼국지 얘기 거의 못 들어본 듯.
그게 독서량 자체가 줄었기 때문인지, 삼국지 내용이 애들 흥미를 못 끌어서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