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지인한테서 도스토옙스키 200주년 기념판 전권을 반값정도로 구할 기회가 생겼는데 책 두께도 그렇고 스타일 안맞으면 한두권 읽다 말것같아서 고민됨 독서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문학은 많이 읽어보지 않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지않아서 읽더라도 며칠에 걸쳐서 나눠읽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읽어볼만 해? - dc official App
안갠차늠 역시 토스트는 이삭토스트지
그거 읽는 용도가 아니라 좆간지나는 인테리어 소품 아닌지?
그래서 파는거래! - dc App
머 그러거나 말거나 일단 사 놓을 걸 권함
일단 무조건 사고 죄와 벌 정도는 해볼만함
취향 맞으면 읽는 내내 남은 분량이 아까울정도로 재미있을텐데 ㅋㅋ 솔직히 독린이들에게 섣불리 추천은 못하겠다
그거와 별개로 200주년 기념판이 심미적으로 아주 아름다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