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라고 나오는 것들 말이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물이지

자가복제 된지가 한참이다. 맨날 전쟁 얘기 끼워넣고.

그럴 바에는 쥐 4부작의 마지막인 댄스댄스댄스의 후속편이나 써라.

물론 이야기는 거기에서 완결됐지만 중요한 사실이 있다.

하루키 본인과 가장 닮은 작중 '나'는 1949년생으로

100세 시대 일본 장수마을 120세 떠들어 대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다.

정신은 늙지 않았지만 육체적으로는 나이가 든 인물이

고도자본주의에서 초고도자본주의로 발전됐을 뿐인 현실을

살아가는 모습만이라도 그려 낸다면 바로 노문상 탄다.

기사단장에서 태엽새 전쟁 파쿠리, 도시벽에서 세끝하원 파쿠리 그 지랄 떨거면 나와 쥐의 라스트 댄스를 보여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