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상이라는데 한몫하는 것 같기도

항상 3대 문학상으로 묶이는 부커, 공쿠르는 '책'에 주는 상인데

굳이 말하자면 이건 해당 해에 좋았다고 여겨진 '작품'에게 주는 상이다보니

한 인물의 '영예'보다는 해당 작품의 '가치', '의미'의 문제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은데

노문상이 왠지 모르게 공로상으로 인식되는 경우도 한 사람의 작가 인생에 '하사'되는 느낌의 상이라서가 아닐까 싶은...

+ 출판계 입장에서 책 한 권 팔아먹기 vs 한 작가 전작 팔아먹기라 더 이득이기도 하고

물론 다른 세계상들도 한 작가를 대상으로 수상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지만



암튼 욘 포세 희곡 도서관에 신청해야지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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