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은 의미로.

천국에서가 10년 전에 나온 작품인데

김사과 작품 거의 다 읽어 보고 영 제로 이거 홍대에서 싸인회 할 때 데이비드 보위 블랙스타 떨면서 잘 듣고 싸인도 받았지만

이 사람은 천국에서처럼 피식슬픔 돌려까면서 촌철살인 그렇게 살아야만 후련했냐 이 씨발새끼들아 김래원 식의 서사를

가장 잘 쓰는 거 같음.

사과 아니 방실, 너 하루키 팬이잖아.

하루키 쥐 4부작 후속편처럼 천국에서 같은 것 좀 써 줘.

그게 너가 가장 잘 쓰는 이야기야 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