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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결론은 "무의식 따위는 없다" 인데


온갖 뇌과학 실험 논문 결론을 종합해서 깔끔하게 결론 내린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질문이 따라오던데


곰곰이 파급력을 생각해 보니



심오한 무의식과 관련된 심리 이론에 기반한 예술들이


그 이론적 기반이 무너지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