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고전인문학, 소설 책에 손댔는데 너무 어려워서 엄두를 못내겠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소설책이 나에게는 가장 어렵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 이런걸 다들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다니..
나는 오히려 대통령의 회고록이라든가 주식,증권가의 자서전,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통찰력을 엿 볼 수있는
책이 너무 재밌고 술술 읽힌다.
가령 가장 최근에 읽은 <문재인, 한국의 재앙> 같은 서적 말이다.
지금 나이가 20대초반인데
이러다가 나이 쳐먹고 쇠주 한잔 까면서 뉴스보면서 정치인 욕하는
외로운 틀딱 노친네가 될까봐 심히 걱정스럽다.
내 귀한시간 아까운돈 써가며 즐기는건데 니 입맛에 맞는거만 읽어도 모자람ㅋ 걍 보고싶은거만 봐도 댐
그렇구나 세상에는 정말 책이 많구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조언 고마워 내가 꼭 읽어보고싶은 소설이 있는데 천천히 읽어볼게
오 나중에 기회되면 사피엔스 읽으려고 했는데, 다 읽으면 여기에 글 한번 남겨줘~
난 소설만 잘 읽히고 다른 장르는 같은 분량일 때 소설보다 시간 최대 다섯배 더 써야함 ㅋㅋ
반대구먼 ㅎㅎ
그런 분야 읽다 보면 나중에 가슴이 답답해서 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을 걸? 적당히 감성 섞인 소설도 읽어줘야 해솓된다.. - dc App
저 사람은 주한 일본대사까지 했으면서 얼마나 한국이 ㅈ으로 보였으면 저런 제목으로 저런 책을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