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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고전인문학, 소설 책에 손댔는데 너무 어려워서 엄두를 못내겠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소설책이 나에게는 가장 어렵다. 


정말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 이런걸 다들 이해하고 공감하며 읽다니.. 


나는 오히려 대통령의 회고록이라든가 주식,증권가의 자서전, 정치인이나 기업인의 통찰력을 엿 볼 수있는 


책이 너무 재밌고 술술 읽힌다.


가령 가장 최근에 읽은 <문재인, 한국의 재앙> 같은 서적 말이다.


지금 나이가 20대초반인데 


이러다가 나이 쳐먹고 쇠주 한잔 까면서 뉴스보면서 정치인 욕하는


외로운 틀딱 노친네가 될까봐 심히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