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최초로 뇌 바깥으로 정보를 축적하고 전달하는 것이 책과 독서라는 점
나폴레옹도, 맥아더도, 몽고메리도 고대 중국의 병법가 머릿 속의 정보를 책을 통해 전달받고
대학 신입생이 오래 전 죽은 명의의 지식을 전달받아 인간을 죽음에서 끄집어내는 의사가 되고
그 모든 지식과 전통이 전기도, 와이파이도, 블루투스도 없이 눈과 정신노동만으로 전달된다는 거.
죽은 사람과도 가상의 인물과도 대화할 수 있다니. 가난해도 바빠도 열심히 상상하면 어디든 여행할 수 있다니.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행위중에 가장 신기한 행위가 독서임.
oral tradition의 역사가 훨씬 길지 않나
니 말이 맞다. 훨씬 더 길다.
구전은 축적이 안 되고 휘발되는 정보임. 그리고 정보를 가진 사람이 죽으면 원전이 사라져버림. 엄밀한 의미의 축적이 불가능함
그리고 구전은 사람과 사람의 접촉이 있어야만 가능함.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지 못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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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전 뒤진 명의는 소독 마취 안하고 수술하는새끼들인데 그거보고 의사하면 살임마잖아
따지려고 작정한 게 보여서 더 말 안할래
반박 못하고 쫄튀ㅋㅋ
니가 이겼다 축하해 니가 나보다 우월함 ㅋ
이런 글 쓰는 너보다 당연히 내가 더 우월하지ㅋ
아닌뒈 DNA도 정보 인뒈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음.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했다면 누구나 알만한 사실임
진짜 이해못해서 저런댓글을 다는건지ㅋㅋ
독서에 큰 의미 부여하는 찐따놈들중에 제대로 책읽는 놈들 못봤다
독서에 큰 의미 부여하는 찐따 중에 미시마쿤이라고 있는데..
이동진같은 사람들이 현대인들에게 책과 편해지라고 강조한다지만 애서가들은 결코 독서하는 행위에 의미부여하길 멈추질 않음. 보통 찐따들이 자기 쿨내에 취해서 이딴 댓글 싸고 우월감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