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정이 좀 많은 편인데 쨋든 옛날부터 애니나 소설 마지막화보면 후유증 걸려서 몇일 앓았었는데 이게 점점 심해지더니 이제는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게 무서워짐.. 자기전에도 계속 생각나거이젠 마지막화를 읽을때의 쓸쓸한 느낌이 자꾸 떠올라서 이젠 소설을 읽을 용기가 안남.. 어케 해야되징
찬물샤워해라
미시마 유키오가 말하는 최상급 독자
불태우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