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비해 한국 근현대 문학은 일제감정기 6.25등등 자국의 역사가 항상 얽혀있고그에서 파생되는 처절함, 민족정신이 참 숨막히네날개, 무진기행, 1964서울, 광염소나타 같은 띵작 또 없나...
좆본은 불리하면 현실도피하는게 패시브고 문학이 그 기능을 담당하니까
오죽하면 전후 문학의 주 과제가 사소설의 탈피였겠노 ㅋㅋㅋ
메이지 유신부터 태평양전쟁 전까지는 큰 기복이 없었지. 그 사이에 기껏해야 프롤레타리아 문학 정도가 있고
전후에도 안보투쟁 말고 별 다른 정치적 변화는 없었지
내가 그래서 전후파 작가들을 좋아함.. 아니면 안보투쟁 다룬작품들도 재밌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