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려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옛날 살던 동네 오니까 좋네요. 점심먹고 근처 카페에 들어왔어요.


밀란 쿤데라 선생님은 출신 때문인지,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 여태 안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 참존가를 읽어보니 생각보다 재밌게 잘 읽혀서 좋네요. 


독갤 선생님들도 짧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