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표세는 첫판을 1819년에 내고 살아 있을 때 2번이나 개정판을 냈는데, 그래서 의표세 vol.1(1819) 의표세 vol.2(1844) 의표세 vol.3(1859)이 있는 거임.


이와는 전혀 별개의 책으로 의표세에 넣기에는 철학적으로 엄밀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글들, 대중들이 읽어도 될만한 글들을 모아서 쇼펜하우어가 1851년 출간한 것이 '여록과 보유(소품과 부록)'으로, 한국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인생론과 행복론'으로 번역되어 있고.


문제가 되는 "44장 사랑의 형이상학"은 의표세 vol.2 에 추가 된 내용이고, 동성애 내용은 의표세 vol.3 에 추가되어 44장 뒤에 '부록'으로 붙은 내용임.

근데 홍성광 을유문화사 번역본은 vol.1을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도,(그래서 44장 사랑의 형이상학이 안 보이는 듯) vol.2 vol.3 서문도 번역해 놓아서 마치 vol.3을 번역해 놓은 것처럼 만들어 놓았음.


틀린 말 한 적이 없는데, 억울하네 ㅅㅂ 댓글 싸질러 놓고 토끼면 다냐? ㅅㅂ


ps. 증거 제시한다. 파이야 인정해라



ps2.  추가 증거




게이야 여록과 보유는 1851년에 출간 되었다. 확인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