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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네이버에 쓴거 복붙함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동네 독서동아리에서 지정도서 중 한 권으로 나왔기 때문이지만 개인적으로 지정도서 리스트가 나왔을 당시부터 개인적으로 본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기도 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광복절이 있는 8월에 본 책이 지정도서로 나와서 정말 뜻깊은 독서였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지를 쓰기 앞서 본 책을 읽고 난 후기를 써보자면 본 책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로 본 책은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의 생각을 한 챕터씩 번갈아가며 이야기하며 이토 히로부미 사살 후에는 하나의 이야기로 합쳐진다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으며 덕분에 각각의 챕터를 모아 읽는다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나 뒷이야기에서 안중근의 주변인이나 다른 인물들에 관한 설명이 쓰여있어서 다른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준 점이 만족스러웠다.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일제강점기의 상황을 묘사하기위한 내용인지 당시 일본을 자애로운 나라처럼 표현한점은 아쉬웟으며 안중근의사의 이야기에서도 여러 중요한 사건을 빼놓은점은 아쉬웟지만 작가가 포수, 담배팔이, 청년이라는 세 단어로 청년 안중근을 표현하고싶었다고 인터뷰를햇던것을 보면 그의미에는 부합한것같다.
1번째 질문
인상 깊었던 대목
-인상 깊었던 장면이라기보단 안중근이 이토를 저격한 사실을 알고 기운 없이 늘어져있던 이은의 모습과 순종에게 도쿄로 와서 일왕을 위로하라는 편지를 보낸 장면과 안중근의 둘째아들인 안준생이 일제의 박문사 화해극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아서 이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
2번째 질문
만약 내가 안중근이었다면, 혹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어떠한 선택을 하였을까
-내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어릴 땐 독립군에 들어가 싸웠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독립군 같은 것보단 일제의 부당한 행위에 관해 항의하거나 빚 갚는 운동에 동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사람들 사이에서 조용히 지냈거나 입이 가벼워서 잡혀갔을 것 같다.
3번째 질문
-사람을 쏜다 생각하니 총의 조준선이 흔들렸던 장면
4번째 질문
우리는 역사에 편승하여 살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변은 최근 몇 년 동안 주변국과의 갈등 및 국내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기에 많은 생각이 들며 답변하기가 좀 애매하지만 우리가 독립을 하긴 했어도 아직 여러 나라와 갈등 혹은 간섭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아무리 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한국사 시험을 준비한다 하지만 아직 역사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번째 질문
-심문을 받는 과정과 재판장에서 하였던 말들과 마지막으로 동생 안공근에게 전했던 자신의 시체를 하얼빈에 묻고 해방 후에 조선에 묻어달라고 했던 유언
글을 마치면서 글에는 담지 못했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던 책으로 당시 상황과 여러가지 일들에 관해 더 깊이 생각할수있엇던 시간이라 생각이 들며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수있는 책이냐고 물어본다면 추천한다는 말을 하고싶다
- dc official App
천황을 위해서 이토를 처단한 몽상가 아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