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비문학 막론하고
힙스터스럽지만(=어 이새끼 처음듣는데? 슬쩍 알아보니까 뭔가 간지나는데? 이름력, 책제목력도 ㅅㅌㅊ인데?)
읽는게 존나 빡세진 않은(=원활한 독서를 위해 넓고깊은 배경지식을 요하거나 문장이나 구조나 형식이 괴랄하지 않은)
그런 책 추천좀
미래시 이딴거 말고 일반적인 글처럼은 읽혔음 좋겠음
후장사실주의 소설 요정도는 괜차늠
갠적으로 마크 피셔, 유나바머, dfw, 볼라뇨, 부코스키 이런 애들은 이제 넘나리 유명해서 힙하지 않은거 같음
국내번역본 있는걸루다가 부탁....
메이저 같긴 하지만 칼비노, ETA 호프만 등이 생각나네융
카밀로 호세 셀라, 가오싱젠, 미셸 투르니에 등등 생각나는...
오 카밀로 어쩌구 처음듣는다 땡큐
워크룸프레스 출판사에서 나온 ‘제안들’ 시리즈 추천 여기서 비교적 쉽게 잘 읽히는 건 리어노라 캐링턴 ‘귀나팔’이랑 아글라야 패터러니 ’아이는 왜 플렌타 속에서 끓는가‘
제안들시리즈는 알았는데 쉬운거 추천 고마움
안젤라 네이글 인싸를 죽여라 ㄱㄱ
그건 읽었지롱ㅋㅋ
아 ㅋㅋㅋ 보리스 그로이스 <코뮤니스트 후기>는 어때
보리스 그로이스 담아둔 작간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이탈리아 파시스트 단눈치오와 노르웨이의 나치 함순 어떰?
각각 무고한 존재,땅의 혜택
좋네 말나온김에 이탈리아사 조져볼까
아서 쾨슬러 한낮의 어둠
조르주 페렉 <사물들>
이거 읽을만함?
여기서 페렉 글 중 가장 쉬운 편이고 가볍다는 평이 많았음. 페렉이 울리포에 소속된 만큼 난도가 높다고 하지만, 사물들은 쉬운 글이랬음. 미리보기 보면 다른 글과 달리 정말 읽기 쉬운 편이고.
어차피 독서하는 놈들 다 힙스터들인데 뭘 그리 따지나.
비트겐슈타인 전쟁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