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점에서 여주인공, 아내가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남편이 낚시를 나간다니깐 자고 있던 애까지 깨워서 챙기고는 같이 낚시를 가자고 함.


그렇게 어찌저찌 새벽부터 나와서는 배를 기다림. 그리고 어딘가에 도착해서는 낚시를 함. 소설의 거의 대부분의 장면이 낚시를 하는 장면에 고정되어 있던 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낚시를 끝내고 선착장에 가서 배를 기다리는 장면으로 끝났던 걸로 기억함. 남편이 애를 바라보면서 무슨 묘사가 있었던 것 같음. 그 묘사가 내가 이 소설을 찾고 있는 원인임. 그 묘사가 인상깊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도통 떠오르는게 없음.


이거 무슨 단편인지 아는 사람있나? 답답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