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되게 좋게 읽긴 했음 마지막 결말(본문에 쓴 그거)만 빼고보면 메시지도 그렇고 글 풀어나가는 방식도 좋았음 - dc App
익명(118.235)2023-10-09 17:03
답글
잘 읽히긴 하더라
익명(222.107)2023-10-09 17:16
뭐가 소설이란 거임? 장르가 픽션이 아닌데
익명(223.39)2023-10-09 17:10
답글
책 봤음?
익명(222.107)2023-10-09 17:15
답글
봤지 장르는 일종의 회고록 또는 에세이지
익명(223.39)2023-10-09 17:18
답글
흐름이 소설같다는거지 뭐
익명(222.107)2023-10-09 17:18
답글
ㅇㅋ 이해함. 개인적으로는 글 형식이 도전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잘 써졌다고 생각하고.
과학적 허무주의에 대한 저항, 분류생물학의 결론이 암시하는 것, 그리고 한 개인의 절망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와 같은, 한데 섞이기 어려운 내용들은 잘 버무렸다고 생각함.
다만 시대적 배경과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던에 대해 '어리석다'고 일갈하는 점은 아쉬웠음
익명(223.39)2023-10-09 17:25
답글
남의 기만은 욕하면서 자신의 기만은 정당화하는 역겨움
익명(222.107)2023-10-09 17:27
답글
그 부분은 반성적인 의미에서 좀 더 조심스럽거나 세련되게 다뤘어야 했다고 생각하긴 함. 어느 정도 공감
익명(223.39)2023-10-09 17:29
좀 근들갑이긴 함 리뷰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읽어야 한다느니 세계관이 무너지는 충격이라느니 ㅋㅋㅋ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10-09 17:17
답글
호들갑 개오져서 좀 실망한걸수도ㅋㅋ
익명(222.107)2023-10-09 17:18
내가 물고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두권 연달아보고 여성작가 베스트셀러 트라우마에 걸림
익명(211.36)2023-10-09 17:25
답글
그러고보니까 호들갑 여성작가 베스트셀러는 다 실망인듯
익명(222.107)2023-10-09 17:26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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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걍 재밌긴 하더라ㅋㅋ 자연에 이름붙이기? 그거 말 많아서 읽어볼까 하는데 또 실망할까봐
익명(222.107)2023-10-09 17:26
세상이 정한 기준으로 물고기를 정의하지 못하듯이 양성애자인 나를 재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라는 선포를 담은 에세이 아니냐
모형쟁이(winonasun)2023-10-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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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물고기를 만든 느낌이라 좀 내로남불이라 해야되나
익명(222.107)2023-10-09 20:48
답글
내용을 떠나서 서사를 풀어가는 기술은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 어느 누가 어류 분류의 어려움에 인간의 성 분류를 빗댈 수 있겠어. 그걸로 책을 써서 전세계를 강타했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 인터넷 서점 리뷰 달린가보면 읽은 사람은 몇 없는것 같지는 하지만....
잘 읽었네 ㅇㅇ 그내용 맞음
여초 x 호들갑픽은 믿거구나 싶음
난 되게 좋게 읽긴 했음 마지막 결말(본문에 쓴 그거)만 빼고보면 메시지도 그렇고 글 풀어나가는 방식도 좋았음 - dc App
잘 읽히긴 하더라
뭐가 소설이란 거임? 장르가 픽션이 아닌데
책 봤음?
봤지 장르는 일종의 회고록 또는 에세이지
흐름이 소설같다는거지 뭐
ㅇㅋ 이해함. 개인적으로는 글 형식이 도전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잘 써졌다고 생각하고. 과학적 허무주의에 대한 저항, 분류생물학의 결론이 암시하는 것, 그리고 한 개인의 절망을 어떻게 극복하는가와 같은, 한데 섞이기 어려운 내용들은 잘 버무렸다고 생각함. 다만 시대적 배경과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던에 대해 '어리석다'고 일갈하는 점은 아쉬웠음
남의 기만은 욕하면서 자신의 기만은 정당화하는 역겨움
그 부분은 반성적인 의미에서 좀 더 조심스럽거나 세련되게 다뤘어야 했다고 생각하긴 함. 어느 정도 공감
좀 근들갑이긴 함 리뷰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읽어야 한다느니 세계관이 무너지는 충격이라느니 ㅋㅋㅋ
호들갑 개오져서 좀 실망한걸수도ㅋㅋ
내가 물고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 두권 연달아보고 여성작가 베스트셀러 트라우마에 걸림
그러고보니까 호들갑 여성작가 베스트셀러는 다 실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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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걍 재밌긴 하더라ㅋㅋ 자연에 이름붙이기? 그거 말 많아서 읽어볼까 하는데 또 실망할까봐
세상이 정한 기준으로 물고기를 정의하지 못하듯이 양성애자인 나를 재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다라는 선포를 담은 에세이 아니냐
자기만의 물고기를 만든 느낌이라 좀 내로남불이라 해야되나
내용을 떠나서 서사를 풀어가는 기술은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 어느 누가 어류 분류의 어려움에 인간의 성 분류를 빗댈 수 있겠어. 그걸로 책을 써서 전세계를 강타했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 인터넷 서점 리뷰 달린가보면 읽은 사람은 몇 없는것 같지는 하지만....
재미는 있었음ㅋㅋ
나도 딱 이렇게 읽음. 난 다양성에 대해 편견은 없지만 걍 책 자체가 재미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