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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설터의 가벼운 나날
내용은 어느 부부의 일생을 다루기 때문에 특별한 서사가 없음
마치 지난 날을 기억하는 일을 문장으로 풀어낸 느낌임..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나는 너무 좋았음.
설터의 소설을 평할 때 정확한 문장으로 묘사한다고 평하는데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함. 정말 이 문장이 아니면 대체할 문장이 없다고 느껴짐.
그리고 누군가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기분도 듦.
다만 이게 경이롭거나 놀라운 경험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경험임.. 읽다보면 고통스러워서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음.
이 책은 두고두고 앞으로 계속 읽게 될 책이라고 느껴진다..
- dc official App
이거 좋지
진짜진짜 좋음ㅋㅋ - dc App
이거 강렬한 사건으로 극화시킬 수 있었는데 이 악물고 밍숭맹숭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태도가 기억남. 하지만 찍먹이후 기억이 없다... - dc App
오히려 평범하게 식어가는 묘사가 괜찮게 느껴졌음.. 다른 설터 작품 읽는다면 어젯밤이라는 단편집 추천함.
사진 속 글만 읽어도 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