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는 신앙하는 고객들을 위한 **장기**투자 안내서임.  

선행과 신앙생활을 "장기"로 투자하면 결국엔 상당한 투자수익(현실의 복)을 얻는다는 내용임


'믿으면 (현실에서) 복받고 안믿으면 (현실에서)벌받는다'는 주장은 현실에서 너무 많은 반증이 생겨버림.

그래서 대신, '단기적으로는 틀릴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그렇다'란 주장으로 한단계 업글한게 욥기임.

: 리먼이나 코로나 같은 위기가 오면
(인생의 굴곡이 찾아오면)


투자한만큼
(선행을 하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한만큼)

단기적 수익이 나지않아 좌절할수 있지만  
(현실의 복을 얻지못하고 고통을 받을수 있지만)


계좌가 마이나스로 꼴박해도 꾸준히 월급 쏟아부으면
(인생에서 이유없는 큰 고통이 찾아와도 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않으면)


결국엔 장기적으로 큰 투자수익을 얻는 삼성전자 같은 신앙이 기독교라는 내용임.
그래서 마지막에 억지같은 해피엔딩 장면이 있는거고 그게 중요한 이유임.




*욥(유대 이름이 아니고 페르시아계 이름)기는 유대인들이 바빌론에 잡혀있을때 '바빌로니안 욥기'라고 하는 바빌로니아 종교(Marduk신을 모심)에 전해오는 설화를 유대인들이 자기들 종교의 이야기로 각색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