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절필 선언한 것도 아니고 김우창 전집은 2016년에 전집 제대로 완간됐고 (이전에도 낸거 같긴 한데...) 김현은 죽은 뒤에 나왔고 백낙청은 아직도 안나왔는데 유종호는 뭔데 90년대 중반에 전집을 내사 반집으로 만들었냐; 민음사의 돈욕심?
보통 작가 연구의 총체적 정리를 위해 다소 불완전할 수 있더라도 전집을 발간하고 그 이후에 개정하려는 노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유종호말고 이런 경우가 또 있나?
ㄴ김우창 전집도 원래 90년대에 5권짜리로 나왔었음..
가끔 헌책방 가면 보이는 김우창 전집 옛날 판본 같은 게 그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