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분권 나오면 살까했지만 어차피 돈 지랄 하는거면 특별한 판본에 쓰는게 낫겠다 싶어서 하나 사려고 근데 이거 어떤 느낌이야? 마술적 리얼리즘 마냥 실제 역사 속 사건을 작가가 재구성하는거야? 아니면 허구의 인물을 내세워서 역사 속 사건의 전말을 보여주는거야?
뭔책임?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4595083&start=slayer
지금까지 읽은 볼라뇨를 보자면 실존했던 작가, 문학, 기타 인물 등을 잔뜩 끌고와서 다량의 정보 사이에 낀 채 허무감과 공포감 사이를 맴도는 인간 군상을 그려낸 느낌
내가 찾아본 바로는 일단의 평론가들이 핀천 만큼이나 신비스러운 작가를 쫒는 와중에 남미 어디에서 미친 연쇄살인이 일어나로 그 의문의 작가가 남미의 살인에 관계된 인물과 연결고리가 있다는게 주된 줄거리라는데 꽤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
나중에 출간하면 사려고 아직 ㅋㅋ
이거 다른 서점에도 뜨겠지? 난 드래곤볼을 예이사에 모아놔서 예이사 쓰고 싶은데 말야
ㅇㅇ 알라딘 펀딩한거 나중에 다 뜬다. 펀딩=알라딘한정판이 아님. 알라딘한정판은 본투리드라고 다른 프로젝트
오홍 그렇구나, 그렇다면 이게 딱히 한정판도 아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