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이 정치적으로 민감하다는건 알지만
저 수상자 이상의 업적 가진 경제학 학자들이 좀 있는데
학문이 아니라 정치논리로 준 느낌.
노벨경제학상이 노벨평화상도 아니고..
학문에 주는 상인데 과학계열상엔 이러지 않으면서
노벨경제학상이 포지션상 노벨상 중 번외편이라서 그런가
저 수상자 이상의 업적 가진 경제학 학자들이 좀 있는데
학문이 아니라 정치논리로 준 느낌.
노벨경제학상이 노벨평화상도 아니고..
학문에 주는 상인데 과학계열상엔 이러지 않으면서
노벨경제학상이 포지션상 노벨상 중 번외편이라서 그런가
어떤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죠?
테일러 준칙 만든 존 테일러도 못받았는데 어케 골딘이? 사실 노벨경제학상 역대라인업 보면 골딘 연구는 무게감 밀리긴 함
최근 받은 사람들 보면 뱅크런모델, 최저임금시장 수요독점, 경매이론, 행동경제학 등 좀 아예 막힌 상황에서 학문적 돌파구를 내준 사람들인데, 골딘은 좀.. 최근 노벨경제학상은 다 실무든 학문적이든 무지 많이 쓰임
배로, 앳킨슨은 아예 교재에서도 가르치는데 순번밀려서 상 못받고
물리, 화학, 생리의학도 논란 있었지 평화상이 수상자 논란에 묻혀서 그렇지ㅣ
그렇군요... 근데 골딘의 이론적 함의를 님이 제대로 해석해내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애쓰모글루도 못받는 경제학상을 골딘이..
학문적 성취에 대한 평가를 함에 있어서 그 논리를 더 세부적으로 파헤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보통은 '학자에 대한 의구심'과 '자신의 판단 기준'이 충돌할 때, 전자를 확증하지, 후자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님 근데 경제학 아세요? 알면 배로, 앳킨슨, 키요타키, 애쓰모글루, blp 앞에 골딘 나오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아실텐데. 저 학자들은 경제학 하에 서브 주제 하나씩을 열어버린 사람들임
그 논리라면 골딘도 서브 주제를 열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님 그냥 배로가 누군지도 모르죠?
유의미한 논의를 하려면, 구체적으로 기존의 수상자들과 이번 수상자가 왜 다르게 취급되어야 하는지를 놓고 이야기를 해야겠죠
배로는 루카스급에 재정학이랑 거시경제 교과서에 자기 이론 줄줄이 계속나오는데? 학자로도 업적으로도 아예 급이 다름. 거대학파의 창시잔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0919210031392
그렇게
따지자면 골딘도 '젠더 경제학 창시자'로서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패널데이터 분석을 잘했다고 준다면 차라리 말이라도 되지.. 비전공자가 아는척하는게 ㄹㅇ.. 젠더이슈에 데이터가지고 회귀분석 돌리면 젠더경제학 창시자라고 부르는게 아님.
뭔 에미 뒤진 무근본 젠더 경제학이냐 씹 ㅋㅋㅋㅋㅋ
위에 첨부한 기사 내용에서 일부 발췌합니다.
하버드 경제학 박사 출신인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과거 경제학이 전통적으로 젠더 이슈들을 다루지 않았다"면서 "골딘 교수가 젠더 이슈를 주류 경제학의 분석 체계로 가져왔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고 본인의 삶 자체가 경제학 내 개척자였다"고 평가했다. 역으로 질문드릴게요. 이분보다 똑똑하세요?ㅋㅋㅋㅋㅋ
아 걍 노답이네. 잠이나 자셈
역으로 질문 드릴게요 님 대학 어디에요? ㅋ
왜 노답인가요? 진짜 거꾸로 여쭤보고 싶어져요... 그러면 도대체 어떤 측면에서 '젠더 경제학 창시'를 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건가요?
그렇게 따지고 들면, 애초에 경제학 논리에 행동학적 논리를 도입한 행동-경제학도 탄생할 수 없을텐데요?
비꼬는 거 거기까지 하셈 이제 토론/논쟁의 규격을 벗어났음 이 이후로 댓글은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