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유명하다 싶으면 개나소나 마케팅에 돈 존나 써가면서 책 쓰니까
막상 보면 별 시덥잖은 내용만 있는데도 판매량이 높아서 정작 좋은 책 찾기가 힘듦.
특히 자기계발서는 "의미 있는 연구 기반"이 아니고서야 별 의미도 없는데
내가 이렇게 해보니까 좋더라에 심취해서 근거는 존나 미약하고 우다다다 주장 하느라 정신없음.
심지어 최근에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 책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간 보면
그냥 네임드라고 출판사부터 홍보에 돈 존나 갈아넣으니까,
막상 평들은 "그냥 그럼, 별로"인데도 판매량 순으로 필터링 하면 1등임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못함)
요즘은 독서 무1용론을 넘어서 그냥 책 무1용론이라고 봐야 되지 않나 싶을 정도.
그리고 그 좆같은 리커버 장사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번역이 얼마나 더 잘 됐는지 객관적으로 증명도 안 되는데 표지만 존나 바꿔서 인스타 충 계집들 타게팅해서
디자인으로 쇼부 존나 침
그 판매 수입을 통해 고전 번역 및 출판에 힘쓰니까 누이 좋고 매부 좋잖아
좋은 책 애써 골라서 출간해도 초판 소화도 힘들다고 함 돈 벌어서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쁘게 봐라
응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원래 그래
사람들이 책을 안읽는데 표지장사 굿즈장사라도 해야 돈이 되잖아...
마케팅은 어디 업종이나 열심히 하는건데, 유톡 출판업계 마케팅 안좋게 보는거같음.. 저런 책들이 잘 팔려야지 편집자들이 양서 만들어서 팔고하지... - dc App
자계서 읽다가 자계서에서 양질의 책을 추천하고 그걸로 점차 독서에 발들이는거지 머 안그래도 요즘엔 비주류 취미 되어가고 있는데 그렇게라도... - dc App
좀 불편하긴 하지만 다른업계 마케팅에 비하면 출판은 양반이지 예쁘게 봐주자
식수 부족하다고 바닷물 드링킹하면서 출판업계 전체에 데스매치거는 씹새들이 좆같아서 그렇지 이왕 바닷물 들이킬꺼 홍위병들 돈 슈킹해서 양서나 더 잘 내주십시오
뉴비/유입이 없는 문화는 재생산도 못해. - dc App
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