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독 데미안 원툴이라는 느낌이 강하긴 한데
갠적으로 헤세작 중 오히려 데미안이 가장 실망스러웠고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싯다르타

이 삼총사가 훨씬 좋았었어.


그리고 헤세의 진가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

이 세 작에서 나타난다봄 얘네들이 헤세문학에 있어서 최고봉이자 명작이라 보는데
한국에선 얘네까지 읽은 사람이 의외로 보기 힘들더라

헤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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