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루스트 소설을 프랑스인이 얼마나 읽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프루스트가 워낙 20세기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받고 철학자들도 많이 인용하고 이래서
허세, 스노비즘으로래도 프루스트 좋아한다~ 라는게 프랑스사회의 문화가 되버림
위고는 낭만주의 정서가 좀 옛스럽고 유치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내용도 정치적이라....
그리고 프랑스에서 가장 책이 많이 팔린 프랑스작가는 에밀 졸라임
사실 프루스트 소설을 프랑스인이 얼마나 읽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프루스트가 워낙 20세기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받고 철학자들도 많이 인용하고 이래서
허세, 스노비즘으로래도 프루스트 좋아한다~ 라는게 프랑스사회의 문화가 되버림
위고는 낭만주의 정서가 좀 옛스럽고 유치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내용도 정치적이라....
그리고 프랑스에서 가장 책이 많이 팔린 프랑스작가는 에밀 졸라임
에밀 졸라 이름 볼 때마다 움찔함
나라를 대표하는 문인은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른 거라 논쟁거리가 아니라고 봄
우리가 판단하는 일이 그 나라 국민의 정서를 반영해야 한다는 규칙도 없고 우리가 서양의 미학을 따르라는 법도 없으니까. 또 당대 사회에 미친 영향이나 노트르담 대성당 부숴질뻔 한 걸 지킨 공로에 가산점을 줄 수 있지. 걍 네가 맞다 틀리다 할 거리가 아님
현지 인기나 인식이 그렇다는거지
졸라가 그렇게나 인기가 많았구나 루공마카르총서 완역이 안되서 안읽어봤는디 - dc App
디코 서버에서 프랑스인 만나서 프루스트 얘기하면 좋아죽던데 ㅋㅋ
정신분석, 철학 같은 분야에 유명인사들이 프루스트가지고 나불나불 많이 함.. 롤랑 바르트, 라캉 보드리야르, 리오타르, 들뢰즈, 메를로 퐁티 등등 위고는 인용률이 프루스트에 비할바가 아니고
위고 : 상남자. 위대한 지성과 변혁의 시대 프루스트 : 병약한 나불나불 유사암컷게이. 들뢰즈류의 심오한 먼가있는척 끝판왕허세-화려-나불나불파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