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퇴때리고 부암동이나 서촌에 가서

창 밖으로 가을 나무를 볼 수 있는 카페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 한 잔과 좋은 책 한 권 읽을수만 있다면

지상의 모든 복락을 누리는 기분이겠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