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거들먹거리는 인디아나존스와 007을 섞은듯한 캐릭터가 신비주의적 외계인 종족 구원하고 섬씽하고 일뽕도 좀 빨고 마지막에 멋지게 상처도 받고 이런느낌ㅋㅋㅋㅋ 그래도 로저 젤라즈니 SF쪽에서 평가 좋길래 단편집이나 하나 읽어볼까 했는데 표제작이 저거인거보니 걍 나랑 안맞는 작가 아닐까 싶어서 좀 꺼려지네 이사람 글 다 이런 스타일인가?
다양성이 좀 있긴 한데 주요작 중엔 그렇게 좀 마초마초한 작품이 많긴 해.
현재 젤라즈니 대표작은 프로스트와 베타 같고.. 전도서는 확실히 주인공이 현재 시점으론 좀 아재같은 느낌이 있지. 비슷하게 아재같아도 신들의 사회는 SF-판타지 미드에 가까운 느낌이라 훨 잼남.
일단 단편집 하나 읽어보고 생각해봐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