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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 다른 학파의 글들이 간결하고 단순한 방식이면


장자는 언어유희와 라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잘 쓰이지도 않는 한자와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까지 가져다 써먹었다고 함


읽을수록 이 양반이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자 문장가라는 경탄과 미궁 속으로 들어가는 현기증을 동시에 느낀다고



물론 난 전공자도 뭐도 아니라서 번역본에 달린 각주와 해설 보면서 끄덕이는게 전부..


비슷한 느낌으로 말라르메, 프루스트, 들뢰즈 같은 불란서 글쟁이들 원문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