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 다른 학파의 글들이 간결하고 단순한 방식이면
장자는 언어유희와 라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잘 쓰이지도 않는 한자와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까지 가져다 써먹었다고 함
읽을수록 이 양반이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자 문장가라는 경탄과 미궁 속으로 들어가는 현기증을 동시에 느낀다고
물론 난 전공자도 뭐도 아니라서 번역본에 달린 각주와 해설 보면서 끄덕이는게 전부..
비슷한 느낌으로 말라르메, 프루스트, 들뢰즈 같은 불란서 글쟁이들 원문이 궁금함
비슷한 시기 다른 학파의 글들이 간결하고 단순한 방식이면
장자는 언어유희와 라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잘 쓰이지도 않는 한자와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까지 가져다 써먹었다고 함
읽을수록 이 양반이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자 문장가라는 경탄과 미궁 속으로 들어가는 현기증을 동시에 느낀다고
물론 난 전공자도 뭐도 아니라서 번역본에 달린 각주와 해설 보면서 끄덕이는게 전부..
비슷한 느낌으로 말라르메, 프루스트, 들뢰즈 같은 불란서 글쟁이들 원문이 궁금함
텍스트 하면 CRPG이지. 다른 RPG학파들 게임이 간결하고 유치하다면, CRPG 학파 게임 글은 길지만 깊고 읽는 맛이 있음
crpg도 crpg 나름 아닌가.. 당장 같은 옵시디언 작품이어도 필라스1과 배신자의 가면/토먼트의 텍스트는 차이가 좀 있는데 개인적으로 플롯은 섀도우런 드래곤폴, 글빨과 주제의식은 아케이넘이 ㅅㅌㅊ였음
문장력 쩔지. 당대의 여타 텍스트들과는 레이어가 많이 다름. 번역으로만 읽어도 능수능란한 구라쟁이라는게 딱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