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문학 토마스 만 단편집이랑 을유 마의 산 있는데
그냥 이거 두 개 차례대로 읽으면 되겠지?
파우스트 박사는 솔직히 좀 두렵다..진짜 드르렁 그 자체일까봐
이번 겨울 시간 되면 일본에 온천 여행 짧게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그때 마의 산 딱 들고가서 온천 뒤에 읽으면 기분 째질듯
당연히 음료는 병우유
근데 못 갈 확률이 더 높아서 뇌내망상 풀가동 중 따흐흑
저기 온양온천이라도 가볼까
아무튼 토마스 만은 저 두 개만으로 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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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요
그래도 단편집은 순수 재미 꽤 있겠지? 히힛 - dc App
단편은 응애임
그런 말 하니까 더 무섭잖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