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술어의 주어에 대한 관계이기 때문에, 1. 판단이 내용과 그 표현은 먼저 다음과 같다. 즉, 개별자는 보편적이다. 이것이 '긍정'판단이다. — 2. 그러나 개별자는 보편적이 아니다 — 즉, '부정'판단 — 이며, 그리고 개별자는 특수자이다. — 3. 개별자는 특수자가 아니다 — 즉, '무한'판단 —이며, 그를 통해 모든 규정 및 보편적 영역과 함께 술어 일반이 지양되기에 이른다."
책 전체가 이런 식의 글로 구성되어있다 처음 읽으면 도저히 읽을수가 없음
헤겔햄 강의할 때마다 사람들 빽빽하게 들어찼다던데 강연은 좀 달랐으려나
같을듯
대논리학 보면 기절하겠네
처음부터 다 이해할 수 없다. 그래도 정신현상학 처음 읽을 때 내가 감동받은 구절이 있었는데.. "결과나 결론만이 중요하지는 않다. 그 결과나 결론에 이르기까지 겪어온 여러 과정을 포함한 모든 것이 현실 전체를 이루므로."
말 꼬는 건 현대 프랑스철학이 젤 심하지.
이게 어려운 거는 그냥 용어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야. 헤겔이 물론 어렵지. 근데 위에 긁어온 글은 그냥 용어 설명인데 머. 어렵다기 보다는 낯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