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있냐없냐가 중요한 것임
작가가 아무리 뛰어난 통찰을 발휘해서 엄청난 글을 썼더라도
읽는 독자가 통찰력이 앖다면 어떠한 통찰도 발견할 수 없을 것임. 반대로 독자가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바보같은 글에서도 얻는 것이 있을 것임.
이런 우생학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또 써봄...
작가가 아무리 뛰어난 통찰을 발휘해서 엄청난 글을 썼더라도
읽는 독자가 통찰력이 앖다면 어떠한 통찰도 발견할 수 없을 것임. 반대로 독자가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바보같은 글에서도 얻는 것이 있을 것임.
이런 우생학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서 또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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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이라고 생각됨. 단순히 독자의 지능이 아니라 문화나 사회환경에 따라 같은 이미지나 텍스트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니까.
ㅇㅇ 독갤이 그 증거지
물론 잡담에서도 얻을 건 있음 내 기질과 지식 경험 등이 농담을 지혜로 해석할 여지를 주겠지 그렇다고 화자가 현자가 되나 이 글이 독립적인 글이면 문제 없지만 아래 글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잘못 짚은 것 같음 독자 역량도 마찬가지 이미 전제하고 있음
글쎄 일단 난 화자가 현자가 된다는 말은 안했는데, 반대로 현자는 바보의 말에서도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했지. 여튼 통찰력이란 단어를 보고 또 그걸 타인에게서 찾는 모습을 보면 이런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쓴 글이었음. 타인의 통찰을 본들 어쩔 것이여 그 통찰이 결국 내것이 되진 않는데... 그저 남의 말을 앵무새처럼 주워섬기면서 마치 자기 통찰인 것처럼 착각할 뿐이 아닌가 하는 - dc App
ㅁㅇ너 글 한국현대문학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