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 속에서 읽었는데(사실 프롤레타리아 소설에서 나오는 편가르기 생각하면 이게 정치적으로 나뉘기까지 할까 싶을 정도로 정치색이 옅긴 한데) 김동리가 워낙 글을 잘 써서 그런가 재밌게 읽었다 어차피 문지 국문학 전집 읽기가 목표인데 빠르게 선우휘나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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