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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계속 느껴온 것이지만, 미시마 유키오는 투명하고 솔직하며, 동시에 실천적인 작가이다. 작품 속에 가감없이 기술한 자신의 사상을 주저없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모습,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사도에 대한 기괴 섞인 집착이라는 것이 깨는 부분이지만.
미시마 유키오의 단편 소설 <우국>은 그가 생각하는 무사도의 근본을 미시마 딴에는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이다. 중위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아내를 향한 사랑을 마음 속에 담은 채 무사답게 할복하고, 아내는 열녀로서의 의무와 남편을 향한 사랑을 담은 은장도를 주저없이 목으로 찔러넣는다.
그러한 중위와 아내의 죽음은 미시마 유키오의 동경과도 같은 것이다. 그렇기에 미시마 유키오는 <우국>을 집필했고, 훗날 황국의 부활이라는 자신만의 무사도를 완수하기 위해 자위대에 쳐들어가 할복했다. 하지만, 그는 중위와 달랐다. 고통에 몸부림치고 소리치며 죽었다. 너무나도 추하게.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웃긴 놈이다…
아아ㅡ
이게 그 신경숙이 베껴간 건가?
ㅇㅇ
나 진짜 이거 읽으면서 열감이랑 어지러움 느꼈어 - dc App
혹시 원서로 읽으신건가요??ㄷㄷ
ㄴㄴ 번역
번역본은 어디서 구한거?
걍 인터넷으로 본건가
알라딘에서 이문열이 세계 단편 모아놓은 거 중고로 사서 읽음
이게 그 신경숙의 바이블인가 뭐시긴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