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엄지의 <어느 겨울날>처럼 작중에 등장하지도 않고 실존하는 인물인지도 알 수 없는 이름이 자꾸 언급되는데사람들은 끝까지 그것이 누구인지를 파악할 수 없고 이름을 찾아서 빙빙 도는 그런 거 고도를 기다리며에 고도 같은 그런 느낌
카프카 '성'이 큰 줄기만 보면 '고도를 찾아가며' 느낌임
한국소설 중에서
이장욱 장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