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적 성찰』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음요 (하하하)
근데 난이도는 비슷할 듯. 다만 책의 방향이 다름. 『위기』는 제가 어제 쓴 글에서 나와 있듯이 "존재론적 길"에 속하고 『성찰』은 데카르트적 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또 『위기』가 생활세계와 현상학적 심리학, 그리고 객관주의 비판에 몰두한 반면 『성찰』은 상호주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익명(123.213)2023-10-12 00:08
답글
ㄱㅅㄱㅅ 성찰을 먼저 먹어봐야겠다
Grundrisse(pendulum31)2023-10-12 00:09
답글
그리고 한국어판에는 부록으로 조교였던 오이겐 핑크의 『제6성찰』이 있는데 이건 굳이 읽을 필요 없어서 나머지 부록 유고들도 제외하면 본문은 210페이지 정도로 짧은 편이라 부담도 없을 듯. 『위기』는 본문만 450페이지라 읽다 보니까 앞 내용도 잊고 지금은 거의 잊었음...
후설 위기랑 성찰중 뭐가 더 빡셈?
『데카르트적 성찰』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음요 (하하하) 근데 난이도는 비슷할 듯. 다만 책의 방향이 다름. 『위기』는 제가 어제 쓴 글에서 나와 있듯이 "존재론적 길"에 속하고 『성찰』은 데카르트적 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또 『위기』가 생활세계와 현상학적 심리학, 그리고 객관주의 비판에 몰두한 반면 『성찰』은 상호주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ㄱㅅㄱㅅ 성찰을 먼저 먹어봐야겠다
그리고 한국어판에는 부록으로 조교였던 오이겐 핑크의 『제6성찰』이 있는데 이건 굳이 읽을 필요 없어서 나머지 부록 유고들도 제외하면 본문은 210페이지 정도로 짧은 편이라 부담도 없을 듯. 『위기』는 본문만 450페이지라 읽다 보니까 앞 내용도 잊고 지금은 거의 잊었음...
제6성찰이 유독 분리되서 다뤄지던데 후설 저술이 아니었구만
후설과 칸트 저거 도서관책임?
당연하죠
얘는 정지 시켜달라더니 유동으로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