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작가는 문헌학자인데,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도시를 기록해
일련의 시리즈로 서울, 그리고 한국 답사기(지방 꽤 나옴)를 출간했는데 모든 것이 기록의 대상이야
자기가 40년간 산 서울의 사대문 밖 동네를 걸으며 그 성장 변화 변모의 시간을 담은 책들로
시리즈는 서울선언, 대서울의 길, 최근 책으로는 문헌학자의 현대 한국 답사기로 이어지네
사진만으로도 소장 가치 있다고 본다
인터넷서점 미보로 맛보기 해봐라
우리 주변의 구조환경 역시 텍스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나누고 싶다 책팔이 아님
이 양반 요즘은 유튭에서 부동산개발, 철도, 부동산투자, 이런 데서 오히려 많이 소개되더라 좀 안타깝기도
전작인 서울선언은 표지가 망이라 아쉬웠는데 이번에 낸 건 표지도 괜찮음
하지만 이런 거 지방충이 읽기엔 먼나라 얘기고...
지방도 다뤄 현대 한국 답사기에 이 양반이 이젠 지방을 더 뛰고 있어
띠용
K-벤야민인가
이책 ㄹㅇ 재밌더라
서울선언, 갈등도시, 대서울의 길, 이라니 이전 시리즈 제목이 너무 패기 넘치고 안 팔리는 제목 스타일임 저자의 고집인가
김시덕 선생 책 읽고 나도 도시를 돌아다닐 때 저런 걸 보게 되었다. 어쩌면 내 답사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인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