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리야르 사상관련해서 궁금했는데 시뮬라시옹은 국내 번역이 쓰레기라는 평이 많았어서, 그나마 최근에 나온 보드리야르 연구라는 책을 읽고 있어.
포스트 모더니즘이나 구조주의 배경지식 없이 보니까 빡세긴한데
제일 아쉬운 점은 각주나 출처에 대해서 원문이 아닌 번역서를 적어둔 점이 아쉽더라.
1장은 소비의 사회에 대한 내용을 축약한 건데 국문으로 기의와 기표라 적혀있어서 이해가 잘안가는 상황에서 출처 또한 번역서다보니 난감하더라.
찾아보니 시니피앙, 시니피에를 뜻하는 거였음.
방금 1장 다 읽었눈데 철학 문외한이다보니 오래 걸린둣.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긴한데 비판적으로 안보면 아나키스트될 것 같은 기분이네 ㅋㅋ 그때 상황이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이거 다 읽으면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 읽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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