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서양 문학만 읽다가 최근 한국문학에  눈길이 갔거든 추천할만한 거 없을까?

무진기행이랑 젊작가 수상집 정도 읽었는데
무진기행은 와 잘 썼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젊작은 그저 그랬네..

카뮈의 이방인이나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위고의 레 미제라블 이런거 읽고 내가 진짜 충격 많이 받았거든 '와 글 하나는 진짜 뒤지게 잘 쓰네 진짜 존경스럽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썼고 이 무슨 대단한 통찰력...'

위처럼 읽고 정신세계를 뒤흔들 정도의 위대한 한국 문학 뭐 없을까? 울나라 정서로 정신세계의 깨우침을 느끼고싶어

결론 :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