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설을 깊게 공부하려면 브렌타노, 와트 등을 공부해야 한다고 함. 우선 그 학문적 배경이 우리로서는 접근하기 어렵지. 그런데 후설이 논리학은 심리학으로 환원 가능하다는 심리학주의에 대항하여 논리학을 정초짓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논리연구』고 후기로 가서는 근대 물리학주의에서 철학을 구출하려고 시도한 것이 『위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나마 편해짐
익명(123.213)2023-10-12 07:48
답글
후설이 어떻게 『논리연구』에서 시작해서 『위기』에 도착했는지가 『위기』의 한 주석에서 언급되는데 좀 있다가 그걸 여기에 인용해볼게
사실 후설을 깊게 공부하려면 브렌타노, 와트 등을 공부해야 한다고 함. 우선 그 학문적 배경이 우리로서는 접근하기 어렵지. 그런데 후설이 논리학은 심리학으로 환원 가능하다는 심리학주의에 대항하여 논리학을 정초짓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논리연구』고 후기로 가서는 근대 물리학주의에서 철학을 구출하려고 시도한 것이 『위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나마 편해짐
후설이 어떻게 『논리연구』에서 시작해서 『위기』에 도착했는지가 『위기』의 한 주석에서 언급되는데 좀 있다가 그걸 여기에 인용해볼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60849
이 새낀 걍 외계인임
훗설은 너무 낯설어. 에포케 정도만 알고 마는 것.
후설
응 판단중지 말고 하나도 모르겠음
난 대충 헤겔 사후에 자연과학 - 철학 관계 두고 벌어진 아사리판 해결 시도의 연장선상에 있는 걸로 이해했음
후설은 데카르트 칸트 연장선으로 이해하면 알만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