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한 번 다시, 최근에 과학적인 성취,성과들.. 이런것들을 염두에 두고 순수이성비판을 살펴본 적이 있어요.
근데 요소론 이런것들은 거의 읽을 필요가 없어. 몇 개 안남아 철학책이ㅋㅋ.
플라톤 책은 차라리 판타지소설처럼 재밌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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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가자니가의 '뇌로부터의 자유' 이런 책들 꼭 읽어봐야 돼. 이거 인식론 책이에요. 읽어야 돼. 철학공부하는 사람이 필수로 읽어야 돼. 반드시
거기 다 나와있는 얘기, 가자니가 그 책은 지금까지의 그 학문영역에서의 대가를 불러다가 확증된 논의들을 대중들에게 알려주는 강의거든요?
그런데 철학과에서는 아직도 맨~날 데카르트 가지고 싸워. 답답해.
- 강유원 강연 중-
책이야기: 강유원 인문고전강의 읽을만함??
헉 님 이런글 올리면 독갤 상주 철스퍼거 단톡방에 찍힘요 ㄷㄷ
한줌단이라 단톡방 꾸릴만큼 많지도 않음..
"신칸트학파 ON"
틀린 말 아님. 그런데 플라톤이 판타지 소설처럼, 순수이성비판의 인식 과정도 판타지 소설로 생각하면 됨. 몇 백년 전의 성취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거나 아예 무시할 필요 없지.
그치만 순수이성비판은 재미가 없믄걸..
철학책은 무조건 옳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