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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적 리얼리즘 이라는 개념도 잘 모르던 시절이라 뭔 내용인가... 싶기도 햇고


싯다르타처럼 진리를 깨달아 가는 모습이라기 보다는


주인공이 어떤 초월자가 되어가는 모습을 느껴서 


거부감이 들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