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학교에 자처엉 강연 왔다.
교수가 여캥자 수회 읽었고 도움 많이 됐으니 강연 들어보라 해서 들어봤다.
강연 구성은 책 소개 + 모교에 오게 된 소회가 1/3
이후 Q&A가 2/3 해서 1시간 30분 정도 한 듯??
썰로 푸는 책 내용은 뭐 흔히 알고 있는 성공하는 방법, 스킬이더라
인상 깊었던 건
1. 자처엉에 진심인 팬들이 급식부터 50대 아재, 아지매들까지 정말 많더라.
2. 질문자들 중 대부분이 총기 어린 눈에 "나는 여캥자 책 내용을 120% 믿고 따르고 신뢰합니다."라고 쓰여있는데
이게 참 인상 깊었다.
딱 봐도 똘똘해 보이고 자기애 높고 자기 인생 잘 개척해 나갈 거 같은 모습을 한 여학생이었는데 자처엉에 완전히 빠져있더라.
자계서 부류 좋아하지 않아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근데 막상 생각해 보면 이런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성공도 많이 한거 같더라
묘하다 묘해
꼭 10회독 하세요
그 팬덤이 진짜 실체가 있는거라고? 괜히 사이비, 사기꾼들이 생기는 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엄청나더라 ㅋㅋㅋㅋ 깜놀했다 정말
오 킹북대 학생이노 교수 추천이라는데서 소름이 다 돋노이기
경북대에 점마가 왔다고..?
전북대같은데
10년 후에 전부 정신병원갈 사람들이다...
교수 전공이 뭐냐? 어이가 없노
열의있는 놈들이 저런 책을 찾아보니까 그럴듯 책 자체가 도움된다기보단
긍가
모교 선배 바이럴해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