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처음으로 읽어본 일본 소설이 아닐까 생각함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적응되니깐 빨려들어가네


동성애와 새디즘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걸 포장하고 탐미하는 문체가 진짜 개또라이급인듯


일본소설이 대체로 이런건지 아니면 이 작가가 특이한건지 궁금




담주에 국회도서관 가서 금각사 제본뜰지 아니면


지금 나오는 금각사 책 살지 고민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