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의 이야기 너무 재밌게 읽어서 컨택트 개봉 첫날에 노원롯데시네마 조조 예매해서 봤는데
영화 끝나고 로비로 나오니까 헉 눈앞에 짤방의 저 테드창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 거임.
머리 뒤로 묶은 거랑 안경도 똑같고 딱 공돌이 패션에 백팩 메고 있는데..
아니 세상에 테드창이랑 닮은 사람이 있을수있다고쳐도 그 사람이 하필 컨택트 개봉첫날에 영화관에 와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무슨 학회 일정같은게 있어서 우연찮게 한국에 왔다가 마침 자기 소설 원작 영화가 개봉했으니 보러 온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 사람 옆에서 우물쭈물거리며 말을 걸까 말까 사실 테드창도 누가 자기 알아봐주길 내심 바라는게 아닐까,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에 영화티켓에 사인을 받는게 맞지 않나 별의별 생각을 다 했는데
결국 포기함.. 익스큐즈미 아유 테드창?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예??? 하면 너무 쪽팔릴거같아서
아직도 궁금하다 그 사람은 테드창이 맞았을까
사실은 창식이였다고 하네요 - dc App
한국어로 물어봐야지
독갤식 현대문학
미국이면 가능성 있는데 노원 롯데시네마에 테드창이 왔을 가능성보단 테드창 닮은 한국인일 가능성이 백배는 높겠네
바보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