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에서 피에르.. (안카보다 더 짠내남)
피에르가 좀 어리숙하고 남들말, 분위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인물인데
사실 대다수의 독자는 피에르처럼 살거임..똑똑하게 자기 인생 개척하는 부류가 드물지
암튼 그래서 피에르 보기 너무 고통인데 피에르가 주인공임 ..^^
피에르가 우연의 일치로 러시아 최고의 부자가 되고 우연의 일치로 엘렌이라는 엄청난 미녀 부인을 얻게 되는데
그뒤로 계속 부인이 바람피고 피에르는 사교계에서 괴짜남편으로 취급받는 이야기임
전쟁이야기는 걍 연막임
거울보고 그리면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쉬웠지 않을까?
똘이는 볼륜남이어서 좀 애매한걸
책 재밌어요?
전쟁이야기 엄청 나오는거 빼면 일상 이야기 파트는 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