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철학박사)랑 매주 대가리 야마도는 난제 하나씩 들고서 아가리배틀 해야하는 수업인데
철학책 좀 끼적여봤다고 멋모르고 깝쳤다
강사의 날갯짓 한번에 입이 봉해졌다...

책으로만 겪는거랑 정규 교육과정으로 부딪치는 거랑 또 결이 다른 거 같음... 호기심이 많아서 철학 공부를 계속 해보기는 할 거 같지만 어디가서 아는 척은 안 하는게 유익할듯
하더라도 A&HCI에 논문 몇 편 개제하고 해야겠다

책 이야기: 담주의 아가리 배틀에 필요할까봐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다 조르주 캉길렘의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읽어보는데 썩 재밌다
근데 이 사람 유명한 사람임? 푸코가 서문 써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