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철학박사)랑 매주 대가리 야마도는 난제 하나씩 들고서 아가리배틀 해야하는 수업인데
철학책 좀 끼적여봤다고 멋모르고 깝쳤다
강사의 날갯짓 한번에 입이 봉해졌다...
책으로만 겪는거랑 정규 교육과정으로 부딪치는 거랑 또 결이 다른 거 같음... 호기심이 많아서 철학 공부를 계속 해보기는 할 거 같지만 어디가서 아는 척은 안 하는게 유익할듯
하더라도 A&HCI에 논문 몇 편 개제하고 해야겠다
책 이야기: 담주의 아가리 배틀에 필요할까봐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다 조르주 캉길렘의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읽어보는데 썩 재밌다
근데 이 사람 유명한 사람임? 푸코가 서문 써줬던데
철학책 좀 끼적여봤다고 멋모르고 깝쳤다
강사의 날갯짓 한번에 입이 봉해졌다...
책으로만 겪는거랑 정규 교육과정으로 부딪치는 거랑 또 결이 다른 거 같음... 호기심이 많아서 철학 공부를 계속 해보기는 할 거 같지만 어디가서 아는 척은 안 하는게 유익할듯
하더라도 A&HCI에 논문 몇 편 개제하고 해야겠다
책 이야기: 담주의 아가리 배틀에 필요할까봐 도서관에서 책 찾아보다 조르주 캉길렘의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 읽어보는데 썩 재밌다
근데 이 사람 유명한 사람임? 푸코가 서문 써줬던데
60년대 프랑스철학계의 인식론적 기초를 제공한 사람(푸코 피셜)
이자 푸코 스승임
대단한 사람이었군...강사 분이 석사 박사를 프랑스에서 따셨던데 좀 의미가 있으려나;;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보고 "썩 재밌다"라고 할 정도면 너도 뭔가 이상한 거임...
아 ㅋㅋ
????? 뭐 근데 이상한 놈 맞긴 하다...
좀 더 알고 싶으면 황수영의 "베르그손, 생성으로 생명을 사유하기"에서 비샤, 캉길렘 파트랑 캉길렘의 다른 책인 "생명과학의 역사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와 합리성"이 있으니 참고하셈. 어쩌면 푸코의 birth of the clinic을 읽을 수도 있고.
<임상의학의 탄생>은 번역본이 좀 그래서 허경의 해설서를 읽는 편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