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리뷰 평론 등 짧은 글 낭독해서 읽기 좋아함
그래서인지 개인적 경험이나 느낌으로 서두 시작하는 글,
주어를 필자나 나로 시작하는 글을 별로 안 좋아함
소리내어 읽는 순간 필자와 독자인 나 사이에는 객관적 거리가 생기는데 주어가 나를 중심으로 이어지면 객관적 시선이 깨지고 필자의 공감 못할 상황이 읽는 나에게 주입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됨
되도록이면 개인 경험이 배제된 일반적 상황에서의 도입을 이끌어내는 서두
1인칭으로 주어가 사용되지 않거나 주어를 생략한 문장 시작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릿터가 밀란 쿤데라 특집이라 관심 있어서 거의 소리내어서 읽어봤는데 내 취향에 맞는 글을 쓴 필자가 공교롭게도 교수들이었음
서울리뷰오브북스도 꽤 소리내어서 많이 읽는 편인데 확실히 취향에 맞는 글들이 많았고
그냥 취향 차이지만 평론이나 리뷰 등은 개인적 경험이나 본인의 생각을 위주로 하는 문장은 조금 배제하면 어떨까싶시도 함 물론 생각이나 주장하는 글의 성격도 있지만 형식만큼은 개인의 사적감성을 조금 줄이고 쓰면 좋지 않을까싶은 생각
그래서인지 개인적 경험이나 느낌으로 서두 시작하는 글,
주어를 필자나 나로 시작하는 글을 별로 안 좋아함
소리내어 읽는 순간 필자와 독자인 나 사이에는 객관적 거리가 생기는데 주어가 나를 중심으로 이어지면 객관적 시선이 깨지고 필자의 공감 못할 상황이 읽는 나에게 주입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됨
되도록이면 개인 경험이 배제된 일반적 상황에서의 도입을 이끌어내는 서두
1인칭으로 주어가 사용되지 않거나 주어를 생략한 문장 시작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릿터가 밀란 쿤데라 특집이라 관심 있어서 거의 소리내어서 읽어봤는데 내 취향에 맞는 글을 쓴 필자가 공교롭게도 교수들이었음
서울리뷰오브북스도 꽤 소리내어서 많이 읽는 편인데 확실히 취향에 맞는 글들이 많았고
그냥 취향 차이지만 평론이나 리뷰 등은 개인적 경험이나 본인의 생각을 위주로 하는 문장은 조금 배제하면 어떨까싶시도 함 물론 생각이나 주장하는 글의 성격도 있지만 형식만큼은 개인의 사적감성을 조금 줄이고 쓰면 좋지 않을까싶은 생각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