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100%에 나 좆도없는 개좆밥이니 이새끼 병신이다 싶으면 그냥 비추 누르고 가시면 됨(사실 병신 맞음)
1.중국고전을 모르면 읽히지가 않음
굴원,사마상여,한유,조자건 뭔 별 희한한 놈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옴 심지어 사례형으로 튀어나오는데 아무리 주석으로 고사를 설명한다지만 이미 그건 공부의 영역에 가까움
2.애초에 무대가 반은 중국임
한국고전이라지만 배경은 하나같이 중국배경이라 아니 씨발 교지와 강주가 왜 나오냐고
3.유교메타
영웅소설은 좀 덜한데 다른건 죄다 유교빌런 한가득 모여앉아있음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위의 1번 문제와 결합해서 주역과 사기에서 뽑아온 고사를 들어 유교메타를 펼쳐보임
이 맛을 다 느끼려면 이건 이미 공부의 영역임
4. 가이드라인의 부재
누가 혹시 국어국문과 하는 친구 있으면 플로우차트좀 만들어 '줘'
책 이야기: 옥루몽 보다 개빡쳐서 씀
꿈 소설도 원생몽유록,안빙몽유록 등 얇고 쉬운거 보다가 옥루몽 보니 돌아버리겠다
아 그리고 이건 책 판본 이야기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왜 한국어본이랑 한자본이랑 쌩 원본이랑 같이 넣는거냐..
누가 그걸 읽을거라 보는거냐..
이러니 책값이 비싸지지
아래는 사씨남정기
아무튼 다들 감기조심하고 몸져누워서 책보는데 다때려치고 반납하러가고싶네
1.중국고전을 모르면 읽히지가 않음
굴원,사마상여,한유,조자건 뭔 별 희한한 놈들이 무더기로 튀어나옴 심지어 사례형으로 튀어나오는데 아무리 주석으로 고사를 설명한다지만 이미 그건 공부의 영역에 가까움
2.애초에 무대가 반은 중국임
한국고전이라지만 배경은 하나같이 중국배경이라 아니 씨발 교지와 강주가 왜 나오냐고
3.유교메타
영웅소설은 좀 덜한데 다른건 죄다 유교빌런 한가득 모여앉아있음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위의 1번 문제와 결합해서 주역과 사기에서 뽑아온 고사를 들어 유교메타를 펼쳐보임
이 맛을 다 느끼려면 이건 이미 공부의 영역임
4. 가이드라인의 부재
누가 혹시 국어국문과 하는 친구 있으면 플로우차트좀 만들어 '줘'
책 이야기: 옥루몽 보다 개빡쳐서 씀
꿈 소설도 원생몽유록,안빙몽유록 등 얇고 쉬운거 보다가 옥루몽 보니 돌아버리겠다
아 그리고 이건 책 판본 이야기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왜 한국어본이랑 한자본이랑 쌩 원본이랑 같이 넣는거냐..
누가 그걸 읽을거라 보는거냐..
이러니 책값이 비싸지지
아래는 사씨남정기
아무튼 다들 감기조심하고 몸져누워서 책보는데 다때려치고 반납하러가고싶네
대국에 비하면 뒤쳐지긴 하지. 금오신화나 박지원같은 건 나름 괜찮던데. 옥루몽 말고 홍루몽 ㄱㄱ
홍루몽은 재미있게 잘 봣다 가보옥이 뚜들겨맞고 시나 쓰고 자빠져있을 노잼파트만 지나면 다시 꿀잼 되더라고
강독용으로 쓰일거 생각하고 저렇게 편집하는 경우 좀 있음 ㅋ 책 만들면서부터 이런걸 일반 대중이 읽을거라 생각안하는거
영문학 틀딱들이 성경 인용하면서 지들끼리 낄낄댔던 거랑 비슷한 듯. 식자층도 그나물에 그밥인 놈들이라 서로 통하는 게 있었나 봄. 요즘 씹떡들이 지들만 아는 설정놀음 하는 것처럼 보면 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