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고도 일본, 미국 등에서도 잘팔리는데 한일은 그렇다치고 미국은 경쟁사회는 아니지 않나?
댓글 9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이거 재미있더라
익명(220.70)2023-10-15 12:16
답글
그거 사회비판서지?
세라문(ohmy7637)2023-10-15 12:37
자기계발의 덫이나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같은 책들은 푸코 연구에 기반해서 나온 주체성 연구이면서 자기계발 비판이고, 긍정의 배신이나 행복산업은 행복담론이 오늘날 어떻게 오용되는지를 탐구하는 책들. 미국의 경우 길게보면 긍정주의의 역사가 좀 있다. 그걸 분석한 역사서가 있는데 (애런라이크가 참조하는 책) 국역본 없음.
익명(1.218)2023-10-15 12:18
미국이 원조 신자유주의 국가이거늘..
Pie.(joohong2020)2023-10-15 12:19
인간이 철학에서 떨어져 사유함을 박탈당하면 찾게 되는 것이 자계서 같은 인스턴트 불량식품 철학이고 이런 사태는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이 아님
익명(211.234)2023-10-15 12:23
자기계발서 비판들은 종류가 많지만 주로 사회전환기를 연구하면서 (통속적으로 복지국가에서 신자유주의 국가로 전환) 나온것들이다. 그리고 이건 무슨 허위의식같은 이데올로기 비판이 아니다. 통속적인 이데올로기 개념으로 설명안되는걸 분석할려고 나온거고. 철학이 없어서라느니 대중들이 멍청해서라느니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이해 못한다.
익명(112.173)2023-10-15 12:39
답글
암튼 사람들이 그런 책 읽는다고 멍청하다느니 이상한데 혹한다느니 그런식으로 단정짓진 마라. 사람들은 그냥 잘 살고 싶고, 잘하고 싶은거니까.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이거 재미있더라
그거 사회비판서지?
자기계발의 덫이나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같은 책들은 푸코 연구에 기반해서 나온 주체성 연구이면서 자기계발 비판이고, 긍정의 배신이나 행복산업은 행복담론이 오늘날 어떻게 오용되는지를 탐구하는 책들. 미국의 경우 길게보면 긍정주의의 역사가 좀 있다. 그걸 분석한 역사서가 있는데 (애런라이크가 참조하는 책) 국역본 없음.
미국이 원조 신자유주의 국가이거늘..
인간이 철학에서 떨어져 사유함을 박탈당하면 찾게 되는 것이 자계서 같은 인스턴트 불량식품 철학이고 이런 사태는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이 아님
자기계발서 비판들은 종류가 많지만 주로 사회전환기를 연구하면서 (통속적으로 복지국가에서 신자유주의 국가로 전환) 나온것들이다. 그리고 이건 무슨 허위의식같은 이데올로기 비판이 아니다. 통속적인 이데올로기 개념으로 설명안되는걸 분석할려고 나온거고. 철학이 없어서라느니 대중들이 멍청해서라느니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이해 못한다.
암튼 사람들이 그런 책 읽는다고 멍청하다느니 이상한데 혹한다느니 그런식으로 단정짓진 마라. 사람들은 그냥 잘 살고 싶고, 잘하고 싶은거니까.
답이 없는 세상에서 답을 정해주니까 거기서 뭔가 안정감을 느끼는거지
미국이 경쟁사회가 아니면 도대체 어느 나라가 경쟁사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