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 안 떨고 간단하게 적어 봄.
전반부는 나랑 안 맞더라.
후작 처형 당하기 직전에 책 덮고 반년 넘게 안 봤걸랑
다시 읽기 시작 하니깐 딱 그 부분이 이야기 분기점이였구나 싶었음.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분위기도 좀 달라짐
신스라이프와 콜리 사제들이 북으로 런 치는 부분부턴 정말 재밌게 봤고 ( 근데 솔로처와 3기사 파트는 별로였다)
신스라이프랑 레이저 후작 미 아일페사스(용) 나올 땐 진짜 에바
마음 속으로 ‘오.. ... 아… ...’ 이렇게 얼 빠진 채로 읽엇고
이영도 작품은 마지막만 가면 중2병 쌔게 오는구나 싶었음
그러다 제일 마지막 네리아가 시인 이름 불러주는 장면부터
마무리는 ㄹㅇ 장난 아니더라. 진짜 끝났구나 싶었다
미랑 파 몸 먹은 신스라이프가 악수하면서 끝나는데 다 읽고 책 덮었는대 표지 보고 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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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없어서 까이긴 하다만 엔딩 참 좋았지 엔딩 시퀀스는 드래곤라자, 눈마새, 피마새 들고와도 퓨처워커 쪽 손 들어줌
ㄹㅇ. 앤딩 너무 좋고 후반부 분위기가 완전 내 스타일이더라
읽은지 20년되가는거같아서 내용은 진짜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기대안하고 봤다가 재밌게 봤었음. 그당시 후치 안나온다고 작품성에 비해 인기가 넘 없엇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