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에는 오펜하이머가 읽은 많은 책들이 나오는데 그중 황무지, 악의 꽃,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그의 철학과 삶에 영향을 준 책이라 했다.
그래서 사서 읽는데
잘 모르겠다.
바가바드 기타랑
쇼팬하우어도 사려고 하는데
참으로 어렵다
혹시 나처럼 한 인물에 빠져 그 인물의 읽었던 책들을 읽어보려 시도한 적이 있는가?
그래서 사서 읽는데
잘 모르겠다.
바가바드 기타랑
쇼팬하우어도 사려고 하는데
참으로 어렵다
혹시 나처럼 한 인물에 빠져 그 인물의 읽었던 책들을 읽어보려 시도한 적이 있는가?
밀란 쿤데라 에세이에 언급되는 책들 거의 다 읽어보긴 함
어떤 이유로 그렇게 언급된 책들을 읽어봤어-?
에세이 내용이 좋았거든 소설 미학에 대한 내용이라던가 예술론이라던가 등등
재밌었겠다. 그렇게 따라가는 거 ㅋㅋ
나는 화이트헤드와 러셀의 수학 원리랑 오토 바이닝거의 성과 성격을 읽었다.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대단하네, 무엇때문에 읽어본거야 ㅋㅋㅋㅋ
비트겐슈타인이 좋아한다고 해서. 아무튼 두 책 모두 거지같음. 둘이 꽤 다른 의미로 거지같지만 아무튼 같은 느낌을 주는 건 맞음...
사실 오펜하이머가 언급한 책 리스트는 10개인데 그 가운데 과학자의 메모들도 있었어. 내 전공을 아득히 뛰어넘는거라 포기함ㅋㅋㅋㅋㅋ 수학원리가 그런 느낌인가